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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Strivings의 The Business Card Compendium입니다.
35년이 넘도록 준비해 온 결과입니다.
몇 달 전, 그가 지금까지 시도한 것 가운데 가장 크고, 가장 손이 많이 가고, 가장 복잡한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때라고 판단했습니다. 이 새 프로젝트는 괴물입니다. 같은 주제로 나온 책은 있었지만, 분량과 범위에서 이 책에 견줄 것이 없습니다.
그는 전설적인 Sight Unseen Case, 줄여 SUC를 만든 사람입니다. SUC는 같은 종류의 장치에서 세계적인 기준이 된, 기믹 명함 케이스입니다. 그 케이스로 기적 같은 장면을 합니다. 명함에 대해 그가 남다른 이유를 가진 것은, 그 때문입니다.
1995년에 SUC를 내놓았을 때, 손에 아주 특별한 것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기적을 공연하게 해주는 도구이면서, 동시에 격이 있고, 만듦새가 좋으며, 실제로 명함을 넣는 케이스였습니다. SUC가 할 수 있는 일은 알았습니다. 다만 명함으로 하는 마술과 멘탈리즘을 SUC 안에만 두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 케이스 안의 명함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은 모두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왔습니다.
이 책이 다루는 것은 SUC 장치가 아닙니다. SUC 안에 들어가는 것, 명함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소개합니다. Mark Strivings의 The Business Card Compendium.
마술사와 멘탈리스트를 위한 명함 활용서로, 이만큼 넓고 촘촘한 책은 나온 적이 없습니다.
미리 본 사람들의 말입니다.
「꼭 가져야 할 책입니다. 명함 마술을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몇 쪽만으로도 새로 배운 것이 있습니다. 쓸모 있는 정보가 가득합니다. 지금 구하세요.」 — Dan Harlan
「명함 멘탈리즘으로 생계를 꾸려 온 사람으로서, 이 책을 꼭 구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안에 담긴 경험이 길을 더 깊게 합니다.」 — Paul Brook
「책이 정말 대단합니다. 관객 손에 명함을 남기면서, 격 있게 머리를 멈추게 하는 일. 일하는 마술사에게 값을 매기기 어려운 도구입니다. Mark가 명함으로 하는 마술과 멘탈리즘을 훌륭하게 모았습니다. 기고의 수준이 높고, Phil Goldstein, Al Mann, Alex Elmsley, Barrie Richardson 같은 이름들이 이어집니다. 당장 레퍼토리에 넣을 것을 두 가지 찾았습니다. 이건 빗나가지 않습니다. 강력히 권합니다.」 — Nathan Kranzo
「와. 정말 고맙습니다, Mark. 이렇게 큰 책을 조사하고 쓰는 데 믿을 수 없는 시간과 노력이 들었을 겁니다. 책을 즐기라는 권유를 받았고,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글을 더 쓰지 않겠습니다.」 — Richard Webster
「할 말을 잃었습니다. BCC의 겉만 30분 훑었을 뿐인데, 새 명함 아이디어를 찾느라 Ernie Heldman의 Cards That Mean Business를 더 파헤치지 않아도 되어 기쁩니다. Ernie의 책이 모자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얇은 책자를 뒤지는 대신, 백과에서 지금 자리에 맞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Mark, 이것을 모아 낸 일이 대단합니다. 공연용 서재에 두게 되어 기쁩니다. 일하는 마술사라면 이 행운을 누려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정말 놀라운 것을 만들었습니다.」 — Tom Ladshaw
이 두꺼운 책 안에는 이런 주제가 있습니다.
명함 마킹 (Business Card Markings) 양면 백지 명함 (Double Blank Business Cards) 명함만으로 (Just Cards, and Nothing Else) 명함과 연필 (Just Cards plus a Pencil) 적힌 정보를 얻기 (Obtaining Written Information) 양면 백지와 일반 명함을 섞기 (Mixing Double Blanks with Regular Cards) 명함 마술 (Business Card Magic). 이 장만 31가지 Out To Lunch 명함 더미 (Stacks of Cards) 시크릿 라이팅 (Secret Writing) 빌린 명함 (Borrowed Business Cards) 명함 뒷면 (Business Card Backs) 노블티 (Novelties) 명함 개프 (Business Card Gaffs) 패들 무브 (Paddle Moves) 마법처럼 인쇄되기 (Magical Printing) 일상 물건과 함께 쓰는 명함 (Business Cards combined with other Common Objects) 특수 명함 (Special Business Cards) 유니크 명함 (Unique Business Cards) 명함으로 포스 (Forcing with Business Cards) 명함 찢기 (Tearing Cards) 으스스한 소재 (Spooky Stuff) Ashes to Ashes (Astral Ashes) 애니메이션 (Animations) 토폴로지 (Topological)
여기에, 명함 관련 문헌 1,200건이 실린 거대한 참고문헌이 붙습니다. 그 밖에도 더 있습니다.
특별 기고도 있습니다. Phil Goldstein Dan Harlan Tom Ladshaw Anthony Lindan Harry Lorayne Jim Magus Tom Ogden Lee Freed Ian Adair 그리고 더 있습니다.
Strivings라는 이름의 자료도 들어 있습니다. 그중에는 그가 오래 아껴 온 루틴도 있습니다. 책 곳곳에, 저자의 통찰과 업데이트, 다른 핸들링이 수십 개 더 있습니다.
명함을 어떻게 제작할지, 새 명함을 현장에서 시험해 의도한 효과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방법, 실제로 어떤 명함을 쓸지, 자료 안내까지 분량이 많습니다.
이 책을 받게 됩니다. 450쪽, 개별 항목 250개, 25장, 참고문헌 1,200건. 인쇄가 곱고, 소프트커버에 무선 제본입니다. 펼치면 바닥에 붙어 읽기 편하고, 그 자체로 보기 좋습니다.
책에서 실제로 쓸 항목을 하나만 찾아도 값을 했다고들 합니다. 이 책과 시간을 보내고도 쓸 것을 하나, 혹은 여러 개 못 찾는 사람을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싼 책은 아닙니다. 싼 책일 이유도 없습니다. 모아서 보면, 값을 크게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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