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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Osterlind의 Second Thoughts입니다. 부제는 Memoirs of a Mind Reader. 트릭 책도, 공연 조언도, 마술 철학도 아닙니다. 이야기 책입니다.
Richard는 50년이 넘도록 세계를 돌며 멘탈리즘을 해 왔습니다. 그 사이에 이상한 일이 많이 생겼고, 그중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이 페이지에 있습니다.
Second Thoughts는 재미있고 긴장감 있게 읽히도록만 만들었습니다. 베이징에서 하마터면 발이 묶일 뻔한 일, 몬테카를로에서 목숨을 잃을 뻔한 일, 버뮤다 무대에서 스스로 기절할 뻔한 일. 이제는 먼 과거라, 돌아보며 웃고 재미있게 적을 수 있었습니다. Richard는 다른 마술사의 삶을 읽는 일을 늘 좋아했고, 이 책을 읽는 사람도 그러길 바랍니다. Richard를 직접 아는 사람도, 영상으로만 아는 사람도, 이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빠져나오려 몸부림치는 모습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게 재미입니다.
너무 황당해서 지어낸 것 같고, Richard가 부풀렸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는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전부 사실이고, 적은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꾸미려 한 적도 없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안대로 눈을 가린 채 우측 핸들 차를 몰고, 일본 프로듀서들이 두려움에 차 안에서 그의 귀에 대고 소리 지르던 장면. 그게 정말로 일어난 일입니다.
Richard는 소설을 읽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적었습니다. 글을 쓴 이유는 단순합니다. 읽는 사람이 즐겁기를 바랐습니다. 기대어 앉아 긴장을 풀고, 믿기 힘든 이야기들을 읽고 싶다면 이 책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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