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인생 첫 렉쳐 포스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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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 10. 14. 15:19

포스원이 출시될 때 막 샀던 게 어제처럼 생생한데
놀랍게도 2014년에 나온 렉쳐입니다.
18000원이라고 하기에는 말이 되지 않는 가성비의
놀라운 책이고 지금도 많은 입문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되는 렉쳐라서 아마 대부분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 내용보다는 같이 오는 영상 강의를 메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생각보다 포스원 책 자체에도 얻어갈 게 많았고
저는 입문하고 포스라는 기술을 처음 알았을 때에
진짜 마술의 놀라움을 강하게 경험해서
개인적으로 포스를 좋아해서 포스원을 좋아합니다.
어쩌면 지금 멘탈마술에 빠진 이유가 여기에서
출발한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아무튼 포스원에 담긴 포스들은 생각보다 유용한 게 많습니다.
저는 처음에 관객이 카드를 고르는 단계에서만 포스를 쓰고 예언마술로만 연출을 했는데
시간이 흐른 후에는 리빌레이션에 포스를 쓰는 게 재미있더라고요.
포스원 책을 가지고 계신 분은 한 번 다시 정독하시고 포스를 리빌레이션에 활용해서 관객이 자신이 고른 카드를 직접 찾아내는 연출로 응용해보세요
예언도 좋지만 이런 방식도 반응이 꽤 좋더라고요.
객관적인 생각보다는 약간 추억팔이 감성으로 써지는 것 같아 다시 중심을 잡고 싶지만
솔직히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책이기에 저는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초보 기준에서는 난이도가 있는 것들이 존재하나
객관적으로 이 렉쳐 수준에선 쉬운 게 대다수이고
지금 다시 봐도 도움이 되는 좋은 내용 많고
가격을 고려하면 단점을 이야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건 진짜 최고입니다.
댓글
4포스원 저도 입문렉쳐입니다!!
@FORZA 오오오오오!!!!
마술책이 1.8만이면,,,진짜 싸네요 !! 별점도 만점이라니 ㄷㄷ
@제로콜라 레전드죠 ㅎㅎㅎㅎ